정의
「윤동주의 정신적 소묘」, 「비평가의 교양」, 「현대시의 형이상성」 등을 저술한 시인·평론가.
생애
활동사항
구체적으로, 『신작품(新作品)』·『시조(詩潮)』·『시연구(詩硏究)』 등을 주재하였다. 「매혼(埋魂)」(1953)·「영상(映像)」(1953)·「울음」(1953)·『파경(破鏡)』(1953)·『반(盤)』(1953)·「암역(暗域)에서」(1953)·「침윤(浸潤)」(1953)·「길」(1953)·「11월」(1953) 등의 시를 발표하였다.
문학평론에 주력하여 김재섭(金載燮)의 시와 함께 평론집 『초극(超劇)』(1954)을 냈다. 이밖에 평론 「지평선(地平線)의 전달(傳達)」(1954)을 비롯하여 「현대시(現代詩)의 전개(展開)」(1956)·「시인(詩人)의 역설(逆說)」(1957)·「비평가의 교양(敎養)」(1958)「시적(詩的) 상상력(想像力)」(1958, 유고)·「현대시(現代詩)의 형이상성(形而上性)」(1959, 유고) 등을 발표하였다.
특히, 1953년의 평론 「윤동주의 정신적 소묘(精神的素描)」는 윤동주(尹東柱)의 시에 대한 최초의 연구로서, 윤동주 시의 내면의식과 심상, 그리고 심미적 요소들을 일제 암흑기 극복을 위한 실존적 몸부림으로 파악, 윤동주 연구의 길을 열어놓았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초극』(고석규, 삼협문화사, 1954)
- 「감상(感傷)과 야심(野心) 속에 살다 간 고석규」(송영택, 『현대문학』, 19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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