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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에, 일본 오사카에서 소무원이 창간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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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58년에, 일본 오사카에서 소무원이 창간한 신문.
내용

본국과 교포의 소식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1주 1회 일문(日文)으로 8면씩을 발행하고 있다. 체재는 1단 15자, 15단제로 일본신문들과 같다. 특징은 대한민국의 국익에 손상되는 기사는 취급하지 않는다는 편집방침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이다.

1981년 신년호의 연두사인 「재일한국인의 방향」에서 과거 일본의 대한정책(對韓政策)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재일한국인이 1980년대에 들어와서 해야 할 일은 과거에 받은 고통을 후손들에게는 물려주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한편, 북한에 대해서는 김일성 우상화정책이나 북한 통일정책의 허구성에 대한 비판도 가하고 있다. 뉴스면은 일본 전국 교포들의 움직임을 상세히 보도함으로써 그 단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교포들의 광고도 상당히 많이 게재하고 있다.

1997년 현재 평균 5,000부의 발행부수를 가지고 있는 이 신문은 본사를 오사카(大阪府 福島區 福島1丁目)에 두고 도쿄(東京)·교토(京都)·큐슈(九州) 등 9개소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취재활동도 일본뿐만 아니라 본국에까지 미치고 있는 역량 있는 신문이다.

참고문헌

『재외동포언론현황』(공보처 해외공보관, 1997)
『한국신문백년지(韓國新聞百年誌)』(윤임술 편, 한국언론연구원,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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