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장정심(張貞心)의 시집.
구성 및 형식
제1부 서정시편에는 「금선」·「행주치마」·「당신에게」·「옛날과 새날」·「임의 노래」·「두견성」 등 90편, 제2부 시조편에는 「마음꽃」·「편지 속의 꽃」·「색시 편지」·「난초」·「물망초」 등 88편, 제3부 동시편에는 「어린이」·「반달」·「소꼽놀이」·「단풍」·「내일」 등 21편이 각각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의 특색은 수록된 시편들이 한자를 섞지 않고 모두 한글로 쓰인 점과, 형태상 3행 혹은 4행이 1연을 이루고 있는 점이다.
내용
전자의 경우, 한글·무궁화·송악산·금강산·부벽루·선죽교·만월대 등의 소재를 통해 민족적 정기를 암암리에 부각시키고 있으며, 후자의 경우는 「이스라엘 달」·「명상의 벗」·「임의 음성」에서와 같이 기독교적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작품이 많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장정심의 시에 나타난 기독교적 세계관 고찰」(맹문재, 『여성문학연구』27, 한국여성문학학회, 2012)
- 「장정심의 생애와 신앙시 연구」(정지혜, 감리교신학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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