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고목우도」·「영모도」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
개설
1606년에 진사가 되었고, 1635년에 원종어진 제작에 참여했으며 숭은전(崇恩殿) 묘례(廟禮) 때 일자(一資)가 가해졌다. 벼슬은 찰방을 지냈으며 후년에는 선산(善山)에서 살았다.
활동사항
그의 소그림들은 할아버지 김시의 절파화풍(浙派畵風)과 영모화풍(翎毛畵風)을 토대로 그린 간결한 산수를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음영(陰影)으로 표현된 소의 퉁퉁한 몸이나 X자형의 주둥이, 달무리진 듯 선량한 눈매, 그리고 무엇보다도 평화롭고 따뜻한 그림의 분위기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소그림들은 중국이나 일본의 소그림들과는 현저하게 다른 특색들을 지니고 있어 전형적인 한국적 소그림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대표작으로 「고목우도(枯木牛圖)」와 「영모도」 등이 있다.
참고문헌
- 『인조실록(仁祖實錄)』
- 『동국문헌(東國文獻)』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열하일기(熱河日記)』
- 『근역서화징』(오세창, 계명구락부, 1928)
- 『한국회화사』(안휘준, 일지사, 1980)
- 「조선중기의 선비화가 김시·김식」(이태호, 『선미술』 21, 선미술사, 1984 여름호)
- 『인조실록(仁祖實錄)』
- 『동국문헌(東國文獻)』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열하일기(熱河日記)』
- 『한국회화사(韓國繪畵史)』(안휘준, 일지사, 1980)
- 『근역서화징(槿域書畵徵)』(오세창, 계명구락부, 1928)
- 「조선중기(朝鮮中期)의 선비화가(畵家) 김제(金?)·김식(金埴)」(이태호, 『선미술』21, 1984 여름호)
- 「조선중기(朝鮮中期)의 선비화가(畵家) 김제(金?)·김식(金埴)」(이태호, 『선미술』21, 1984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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