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영남기행화첩』, 『금강산화첩』 등의 작품을 남긴 도화서 화원.
가계 및 인적사항
주요 활동
강세황(姜世晃), 불염재(不染齋) 김희성(金喜誠) 등의 동시대 문인화가들과 그림을 감상하거나 화평을 나누었고, 남유용(南有容), 심환지(沈煥之) 등의 수응화(酬應畵)를 그렸다.
김윤겸은 46세 이후에 금강산, 한양 근교, 충청도 단양, 영남 지방 등 전국의 명승을 여행하면서 실경산수화를 남겼다. 김희성의 가전 화첩인 『불염재주인진적첩(不染齋主人眞籍帖)』에는 정선 그림에 평한 김윤겸의 글이 발견되어 그가 정선의 화법에 영향을 받았음을 유추할 수 있다.
경상남도의 명소들을 그린 장면으로 장첩된 『영남기행화첩(嶺南紀行畵帖)』은 50세 이후 김윤겸이 습득하고 익힌 화법이 엿보이는 화첩이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는 간송미술관에 소장된 「동산계정도(東山溪亭圖)」,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금강산화첩(金剛山畵帖)』, 『진경산수화첩(眞景山水畵帖)』, 「총수산도(蔥秀山圖)」 등이 전한다.
참고문헌
원전
- 『자저(自著)』
단행본
- 『한국역대서화가사전 상』(국립문화재연구소, 2011)
논문
- 김시우, 「진재 김윤겸의 《영남기행화첩》 연구」(홍익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023)
- 이태호, 「진재 김윤겸의 소촌찰방 시절 한글편지와 사생행적 재검토」(『미술사와 문화유산』 7, 명지대학교 문화유산연구소, 2018)
- 이다홍, 「진재 김윤겸(1711-1775)의 회화 연구」(홍익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009)
- 이현주, 「동아대학교 박물관 소장 진재 김윤겸의 「영남기행화첩」」(『문물연구』 7, 동아시아문물연구학술재단,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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