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조선 전기에, 병조판서, 수지중추부사, 형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상곡(相谷)
  • 위경(衛卿)
  • 시호효소(孝昭)
인물/전통 인물
  • 본관안동(安東)
  • 사망 연도1488년(성종 19)
  • 성별남성
  • 주요 관직형조판서
  • 출생 연도1427년(세종 9)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존희 (서울시립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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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전기에, 병조판서, 수지중추부사, 형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위경(衛卿), 호는 상곡(相谷). 좌의정 김사형(金士衡)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승(金陞)이고, 아버지는 김종숙(金宗淑)이며, 어머니는 이양직(李良直)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447년(세종 29) 생원이 되고, 1454년(단종 2) 문음으로 선공감녹사가 되고, 곧 전농시직장(典農寺直長)이 되었다. 1458년(세조 4) 통례문봉례랑(通禮門奉禮郞)으로 승진하고, 1462년 종부시소윤(宗簿寺少尹)이 되었다.

1464년 경차관으로서 경기도에 파견되어 여러 읍의 옥사(獄事)에 대한 관리실태를 조사하여 보고하는 데 공헌하고, 장령(掌令)이 되었다. 1477년(성종 8) 첨정(僉正)으로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는 등 관료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학문에도 힘썼다.

그 뒤 동부승지·좌부승지·도승지·대사간 등을 두루 역임하고, 1482년 형조참의가 되었다. 이듬해 경기관찰사를 거쳐 1484년에 병조참판·수지중추부사, 1487년에 형조판서가 되었다. 딸이 후궁이 되자 권력을 누리기도 하였다. 시호는 효소(孝昭)이다.

참고문헌

  • - 『세조실록(世祖實錄)』

  • - 『성종실록(成宗實錄)』

  •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사마방목(司馬榜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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