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천소차초록

  • 종교·철학
  • 문헌
  • 조선 후기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유의 소차를 초록하여 간행한 언행록.
녹천소차초록 중 권수면 미디어 정보

녹천소차초록 중 권수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유의 소차를 초록하여 간행한 언행록.

내용

3권 3책. 목활자본. 간행연대 및 편자는 미상이다.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소(疏) 60편, 차(箚) 12편, 권2에 차 32편, 소 9편, 권3에 소 27편, 의(疑) 1편, 의(議) 28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영의정을 역임한 사람으로서 그 소와 차는 대개가 사소(辭疏)와 시속에 관한 것이다. 그 중에도 「사직겸진민정소(辭職兼陳民情疏)」는 평안감사로 있을 때 사정에 의해 사의를 표명하고, 겸해서 평안도에서는 흉년이 들어 곡식을 다른 도에서 구하려 하여도 지방관들이 방색(防塞)으로 인하여 사들일 수 없는 실정을 밝히고, 임금께서 특별히 교유(敎諭)를 내리어 곡식을 도간에 매매할 수 있도록 하여 기민을 구제해줄 것과 내탕금을 하사하여줄 것을 청하였다.

「논시폐차(論時弊箚)」에는 지방관들의 진상공물(進上貢物)을 빙자하여 수탈하는 행위와 고기잡이배에 물리는 과중한 세금을 줄일 것 등을 건의하고, 사사로운 건축을 금지하지 말고, 관용으로 사들인 물가는 정당하게 지불할 것과 지방수령들이 부임하는 기일을 엄히 지키도록 할 것 등을 건의하였다. 그 밖의 수많은 소차에서도 정치에 관한 것이 많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