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선교고

  • 종교·철학
  • 문헌
  • 조선 후기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삼국시대 이후의 불교사와 고승들의 전기를 기록한 불교서. 고승기.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삼국시대 이후의 불교사와 고승들의 전기를 기록한 불교서. 고승기.

내용

1권. 『대둔사지(大芚寺誌)』 제4권에 합철되어 있으며, 일본 속장경(續藏經) 을(乙) 제21투(套) 213책(冊)에 수록되어 있다. 권말에 윤동(尹峒)의 발문이 있다.

중국에 불교가 들어온 사실과 고구려에 전래된 사실을 기록한 뒤, 『삼국사기』를 비롯한 『불조통재(佛祖通載)』·『전등록(傳燈錄)』·『불조원류(佛祖源流)』 등의 문헌에서 불교관계 사료를 뽑아 편찬한 것이다.

구성은 원사료에 보충사료를 소개하고 정약용 자신의 고증과 주석을 덧붙이고 있다. 삼국의 불사와 통일신라시대의 선교시말(禪敎始末)에 관해서는 주로 『삼국사기』에 의거하여 편찬하였다. 또 신라의 여본(如本)·홍척(洪陟)·혜철(慧徹)·무염(無染)·현욱(玄昱)·품일(品日)·무루(無漏) 등 30여인의 승려들에 관한 기록은 『불조통재』와 『전등록』에 의거하여 편찬하였다.

또한, 최치원(崔致遠)의 「사산비명(四山碑銘)」에 나오는 무염·석징(釋澄)·결언(決言)·도의(道義) 등의 선사들과 『불조원류』에 소개된 아도(阿道)·신행(神行)·무상(無上) 등 수십 명의 승려를 소개하고 있다. 끝으로 고려 선교의 근원은 선사 연수(延壽)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