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김소운(金素雲)이 쓴 서간수필.
내용
그 뒤 이 수필은 『목근통신』(포켓판, 대구 영웅사)이라는 단행본으로 1952년에 발간되었으며, 『마이동풍첩(馬耳東風帖)』(1954)·『삼오당잡필(三誤堂雜筆)』(1955)·『희망은 아직 버릴 수 없다』(1965)·『건망허망(健忘虛妄)』(1966) 등에 계속 전재되었다. 1973년의 『목근통신(외)』(삼성문화문고 37)에는 “이것으로 마지막 결정판을 삼을 생각이다.”라는 필자의 서문이 함께 실려 있다.
내용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인으로부터 받은 모멸과 학대에 대한 항의, 일본인의 습성 속에 배어 있는 허위와 약점에 대한 예리한 지적, 우리나라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연민 등이다. 소제목은 「미움과 친애의 두 진실에서」·「선데이 매일지의 기사」·「구린내 나는 나라의 출생품」·「제 욕을 제가 하는 바보」·「어느 쪽이 더 교활?」·「자유혼이란 그 한 마디」·「일본의 악」·「받는 민족에서 주는 민족으로」·「내 어머니는 레프라 (문둥병자)일지도 모릅니다」로 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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