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29년에, 양주동이 문단의 총체적 발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위하여 창간한 문예 잡지.
편찬/발간 경위
내용
최남선(崔南善)·이광수(李光洙)·정인보(鄭寅普)·이은상(李殷相) 등의 시조와, 김억(金億)·박종화(朴鍾和)·김소월(金素月)·이장희(李章熙)·양주동 등의 시가 실려 있다. 또한 한설야(韓雪野)·염상섭(廉想涉)·김동인(金東仁)·이태준(李泰俊)·현진건(玄鎭健) 등의 소설이 실려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에 김소월의 「길차부」(창간호)·「단장(斷章)」(제3호), 양주동의 「조선의 맥박」(창간호) 등, 소설에 김동인의 「태평행」(제2호, 연재중 중단), 이태준의 「누이」(제2호) 등이 있으며, 평론에 염상섭의 「문학상의 집단의식과 개인의식」(창간호), 양주동의 「문예상의 내용과 형식문제」(제2호) 등이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의 문학지 60년』(백철, 세대, 1968.5.)
- 『해방문학 20년』(한국문인협회, 정음사, 1966)
- 「문예공론」(양주동, 『사상계』, 1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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