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시대

  • 문학
  • 문헌
1926년에, 정인익이 문예를 취미로서 독자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창간한 문예 잡지.
이칭
  • 이칭문예취미(文藝趣味)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문예시대 창간호(1927년) 미디어 정보

문예시대 창간호(19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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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26년에, 정인익이 문예를 취미로서 독자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창간한 문예 잡지.

편찬/발간 경위

1926년 11월에 창간되어 1927년 1월 통권 제2호로 종간되었다. 편집 겸 발행인은 정인익(鄭寅翼)이다. 제1호는 A5판 118면, 2호는 206면이다. 제1호 표지 부제에 ‘문예취미(文藝趣味)’라고 씌어 있듯이, 문예를 취미로서 독자에게 소개하고자 한 편집의도였던 듯하다.

그래서 창간사에서도 “본지는 순문예 잡지가 아니고 문예를 중심으로 한 취미잡지인 것을 여러분은 미리 알아주어야 하겠다. 그래서 어떻게든지 읽기에 부드럽고 재미있는 잡지 만들자는 것이 우리의 방침이니, 무엇이든지 희망하시고 교시하실 것이 있거든 주저치 말고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나, 순문예지적 성격을 벗어나지 않았다. 내용은 수필·시·소설·희곡·평론 등으로 되어 있으며, 수필의 분량이 가장 많다.

내용

수록된 작품으로는 수필에 양주동(梁柱東)의 「수상록(隨想錄)」(제1·2호), 안재홍(安在鴻)의 「생존욕생활화(生存慾生活化)」(제1호), 설의식(薛義植)의 「화단(花壇)에 서서」(제1호), 심훈(沈熏)의 「몽유병자(夢遊病者)의 일기」(제2호), 주요한(朱耀翰)의 「한문글자를 없애자」(제2호) 등이 있다.

또한 홍난파(洪蘭坡)의 「시끄러운 세상(世上)」(제2호) 등 66편, 시에 정지용(鄭芝溶)의 「산엣색시 들녘사내」(제1호), 박세영(朴世永)의 「농부 아들의 탄식(嘆息)」(제2호), 최남선(崔南善)의 시조 「일람각즉사(一覽閣卽事)」(제1호) 등 19편, 번역시는 하이네의 「어디로」(金洛中 역, 제1호) 등 6편이 있다.

소설에는 최서해(崔曙海)의 「동대문(東大門)」(제1호), 염상섭(廉想涉)의 「조그만 일」(제1호), 송영(宋影)의 「석공조합대표(石工組合代表)」(제2호) 등 10편, 평론에 이은상(李殷相)의 「합리적(合理的)인 잠언(箴言)」(제1호) 등 3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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