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일본문견록

  • 역사
  • 문헌
  • 조선 후기
조선후기 문신 조명채가 종사관으로 일본에 다녀온 후에 작성한 견문록.
조명채의 봉사일본문견록 중 권수면 미디어 정보

조명채의 봉사일본문견록 중 권수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후기 문신 조명채가 종사관으로 일본에 다녀온 후에 작성한 견문록.

내용

같은해 2월부터 윤7월까지 7개월간의 일기이다. 건(乾)·곤(坤) 두 권으로, 건은 2월부터 5월까지의 일기이며, 곤에는 나머지 윤7월까지의 일기와 ‘문견총록(聞見總錄)’이라 하여 왜경(倭京)·강호(江戶)·대마도(對馬島)·총론(總論)으로 나누어 실었다.

이 사행의 목적은 일본 도쿠가와막부(德川幕府)의 제9대장군인 미나모토(源家重)의 습직(襲職) 축하 회답이었다. 부수적인 목적으로는 다른 사행도 비슷하지만 마상재(馬上才)와 주악(奏樂)을 보여주고 일본의 내정을 살피는 것이었다.

당시 일본에서는 학문의 발전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 책에도 긴토(近藤篤)·미야케(三宅紹華) 등의 학자들과의 필담이 엿보이는데, 성리학·양명학뿐 아니라 조선의 이황(李滉)·이이(李珥)에 심취되었음에 비하여 조선의 사행은 오직 성리학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필담이 우습게 끝나는 경우도 있다.

문견총록에서는 일본의 폭원(幅員)·분주(分州)·병제(兵制)·관복·형제(刑制)·가사(家舍)·음식·물산·화훼(花卉)·조세(租稅)·오민(五民)·인품·속상(俗尙)·지세(地勢)·관직·왕환일정(往還日程)을 실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