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부산광역시 북구에 있었던 삼국시대 가야의 구덩식돌덧널무덤 등이다. 금정봉(金井峰)에서 상학봉(上鶴峰)으로 연결되는 부산지역의 서부산지에서 서쪽으로 뻗는 능선부 말단에 형성된 해발 45m 내외의 구릉상에 위치한다. 출토유물은 발굴된 것과 채집된 것을 합하여 토기 53점, 철기 27점, 청동제화살통장식(靑銅製盛矢具金具) 1점 등 총 82점이다. 조사된 고분들과 주변에서 채집되는 토기들은 고식도질토기 단계에서 가야토기가 발생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신라·가야토기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정의
부산광역시 북구에 있었던 삼국시대 가야의 구덩식돌덧널무덤 등.
개설
내용
출토유물은 발굴된 것과 채집된 것을 합하여 토기 53점, 철기 27점, 청동제화살통장식(靑銅製盛矢具金具) 1점 등 총 82점이다. 토기는 대부분 도질토기로서 외절구연굽다리 접시, 그릇받침, 바리모양그릇받침, 화로모양 토기, 항아리, 입큰잔 등이다. 이 토기들은 부산 · 김해지역 4세기대 토기의 전형(典型)을 보여주는 것으로 당시 김해와 부산 간의 교류관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철기로는 투겁창 · 철촉 · 도끼 · 손칼(도자) · 추(錐) · 낫 등이 있다. 3호분 출토의 청동제화살통부속구는 이 고분들에 원래 비교적 화려한 부장품들이 매납되었으나 모두 도굴되었음을 알려주는 자료가 된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고고학사전』(국립문화재연구소, 2002)
- 『부산화명동고분군』(김정학·정징원, 부산대학교박물관,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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