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황해도와 서울 지역의 대동굿에서 연행하는 굿 놀이.
개설
황해도 굿의 「사냥놀이」
서울 굿의 「사냥놀이」
의미와 전승
여러 정황으로 보아 「사냥놀이」는 서울 이북의 마을굿에 주로 전승된 것으로 보인다. 황해도 굿은 굿을 맡은 무당들이 대거 월남하면서 전승이 미약해졌고, 서울 굿에서는 마을의 재개발로 마을굿이 사라지면서 전승이 단절되었다. 황해도 굿과 서울 굿은 전승 주체나 전승 지역이 다르지만 두 사람이 배역을 나누어 사냥을 나가는 공통점을 보여주므로 이를 통해 두 지역 굿의 유사성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논문
- 김은희, 「사냥굿놀이 계통 굿놀이의 의례적 의미에 대한 고찰-황해도, 강화도, 우이동, 제주도의 사례 비교를 통해서-」(『한국무속학』 38, 한국무속학회, 2019)
- 윤준섭, 「신앞에 펼쳐진 인간과 자연의 오래된 놀이, 황해도 <사냥굿> 연구」(『구비문학연구』 57, 한국구비문학회, 2020)
- 홍태한, 「고양시 도내동 도당굿 현장 보고」(『한국무속학』 21, 한국무속학회, 2010)
- 황루시, 「무당굿놀이개관」(『이화어문논집』 23,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198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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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동네 사람들이 도당에 모여 그 마을의 수호신에게 복을 비는 굿. 무당이 주재한다는 점이 동신제와 다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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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농악대 따위에서 장구 치는 일을 맡은 사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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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대극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8~9월에 엷은 붉은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 개의 씨가 들어 있다. 씨는 타원형으로 새알 모양인데 리시닌이 들어 있으며 설사약, 포마드, 도장밥 및 공업용 윤활유로 사용한다. 열대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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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종교적 의식 따위를 치르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부정(不淨)한 일을 멀리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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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얌전하고 고루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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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짐승이나 물고기를 잡기 위해 빠져나갈 수 없는 곳으로 몰아넣는 사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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