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漢城 : 지금의 서울) 북동(北洞) 남궁 계의 집에서 청년의 신체를 건강하게 단련시킬 목적으로 조직되었다.
각종 체조와 타구회(打球會 : 야구경기)를 개최하였으며, 자세한 활동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소년들을 위한 여러가지 체조나 운동경기를 개최한 것은 매우 힘들고 의미있는 일로서, 특히 민간 중심으로 이루어진 단체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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