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30년대에 활약하였던 대표적인 좌익극단.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1932년 11월 도화극장(桃花劇場)에서 오토 뮐러(Otto Muller) 작「하차(荷車)」·「지옥」등으로 창립공연을 가졌으며, 1933년 11월 23∼24일 레마르크(Erich Maria Remarque) 작「서부전선 이상 없다」, 위트 포겔(Wittfogel)작「누가 제일 바보냐」, 송영 작「신임 이사장」등을 공연하였다.
이 극단은 연극을 통해서 공산주의 사상을 선전하기 위하여 일본의 좌익극단들과도 연결을 가졌으며, 국내에서는 학교와 연계활동을 벌이면서 레마르크 원작「서부전선 이상 없다」와 같은 반전극(反戰劇)을 공연하다가 검열에 걸려 공연정지를 당하기도 하였다.
이 극단은 지하조직으로 신건설사(新建設社)라는 문예단체를 가지고 활동하였는데, 전국순회공연을 하던 중 일제의 좌익탄압에 걸려 1934년 11월 주요인물들이 모두 체포당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 근·현대 연극 100년사』(한국 근·현대 연극100년사 편찬위원회, 집문당, 2009)
- 『한국 희곡사 연표』(민병욱, 국학자료원, 1994)
- 『한국연극반세기』(강계식, 현대교육출판부, 1986)
- 『예술논문집 16』(대한민국예술원, 1977)
- 『동아일보(東亞日報)-신건설 관계자 금명간 송국』(1934. 11. 23)
- 『동아일보(東亞日報)』(1933. 11. 22)
- 『동아일보(東亞日報)』(1932. 8. 7)
- 『매일신보(每日申報)』(1932.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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