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인

  • 지리
  • 지명
  • 남북국
경상북도 문경 지역의 옛 지명.
이칭
  • 이칭난산현(蘭山縣), 동로면(冬老面), 동로면(東魯面), 작성현(鵲城縣)
지명/고지명
  • 제정 시기8세기 경
  • 지역경상북도 문경시
  • 폐지 시기고려시대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종수정 2026년 05월 18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북도 문경 지역의 옛 지명.

내용

본래 신라의 난산현(蘭山縣)이었는데, 경덕왕이 안인으로 고쳐 보주(甫州: 지금의 醴泉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고려시대에 작성현(鵲城縣)으로 바뀌고, 조선시대에 예천군 동로면(冬老面)이 된 것으로 보인다. 1895년(고종 32)문경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동로면(東魯面)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대동여지도』에는 안인의 진산이 천장산(天藏山)으로 되어 있으며, 소백산맥에서 갈라져 나온 운달산(雲達山)과 계두산(雞頭山)의 산줄기가 안인을 동서로 감싸고 있다. 이들 산줄기 사이로 흐르는 하천은 안인에서 합쳐 성화천(省火川)을 이루며 낙동강 상류와 합쳐진다.

천장산에는 산성이 있었으며, 서남쪽에는 대조현(大鳥峴)을 넘어 호계(虎溪)에 이르는 도로가, 북동쪽에는 골리현(骨里峴)을 지나 풍기에 이르는 도로가 발달하였을 뿐이다. 성화천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용궁(龍宮)과 비안(比安)에 갈 수 있었다. 당시 영남과 기호 지방을 잇는 국도에서 벗어난 소백산맥의 산록에 발달하였던 작은 고을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 『삼국사기(三國史記)』

  •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