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67년, 동아일보사에서 현대 여성이 알아야 할 지식과 교양을 중심으로 구성한 월간 여성 잡지.
개설
『신가정』의 체재는 A5판 200쪽 안팎으로, 값은 20전이었다. 제목만 국한문혼용이었고, 본문은 한글만 사용했다. 이 잡지는 가정문제의 제시를 통해 사회문제의 해결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독자적 사업으로는 요리·편물·염색 등에 관한 각종 강습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부인밤줍기대회와 주부원유회 등도 열었다. 이러한 『신가정』을 개제, 복간한 『여성동아』는 B5판의 크기에 부록을 별책으로 발행하는 등 호화로운 색조인쇄와 더불어 여성들의 사치본능에 호소하는 체제를 보였다.
편찬/발간 경위
또한 이 잡지는 50만원 고료 여류장편소설공모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문학발전에 기여하고 저력있는 신진여류의 배출을 위하여 밑거름이 되고자 애쓴다고 설명하였다. 이 사업은 해마다 6월 말에 마감하여 11월 호에 결과를 발표해오고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신가정 연구 - 1930년대 여성 이데올로기를 중심으로」(노희준, 『인문학연구』9, 2005)
- 『종이 잡지와 웹진에 대한 독자의 메시지 수용 행태 비교 분석: 월간 <여성동아>와 웹진 <여성동아>를 중심으로』(박혜진, 건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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