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여수시에 있는 청동기시대 남방식 고인돌군. 지석묘군.
개설
내용
원삼국시대의 집터는 타원형으로서 반파되고 남은 부분은 2.5m 정도이다. 내부에는 북쪽에 치우쳐 화덕자리가 있으며 회백색 격자문 단지를 비롯한 토기편들이 남아 있었다. 토기가마는 주거지와 같은 시기인 원삼국시대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반지하식 굴가마인데 소성실은 길이 2.35m, 최대너비 1.6m 이며, 연소실과 아궁이에 연결되어 있다. 가마와 그 주변에서는 토기 제작에 사용된 박자와 승석문·격자문이 시문된 토기편이 출토되었다.
삼국시대 돌덧널무덤은 2기로서 모두 파괴된 것인데 할석을 이용하여 길이 약 2m, 너비 약 0.8m, 높이 약 0.5m 규모로 축조하였으며 고배, 곡옥, 금박유리구슬 등이 출토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미평동 고인돌」 1(조진선,『한국고고학전문사전 -청동기편-』, 국립문화재연구소, 2004)
- 『여수 미평동 유적』(임영진·조진선·서현주, 전남대학교박물관,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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