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11월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격동에서 창간하였으며, 당시의 발행 겸 편집인은 박기세(朴基世)이다. 창간 당시에는 A5판으로 발행되었으나 1981년 1월호부터 B5판으로 변경하여 발행하였다.
이 잡지는 여학생의 교양·생활·오락·진로 등 학교생활 이외의 벗이 될 것을 목표로 하였는데 “자라나는 세대에 아름다움을 심어주고, 아름다운 생활감각에 세련된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계도하는 잡지”를 표방하였다. 그러나 당초의 목표와는 달리 패션 등의 내용을 게재하여 다소 여성전문지 같은 인상을 주기도 하였다.
꿈과 지혜를 길러주는 명작 및 위인들의 발자취를 소개하며, 10대의 여성생활에 필요한 지혜를 제공하였다. 창간 당시에는 활판인쇄로 화보의 비중이 적었지만, 1981년 1월호부터는 B5판에 오프셋인쇄로 화려하면서도 350면 내외의 풍부한 내용을 담기도 하였다. 1990년 11월 재정난으로 폐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