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45년에, 대구에서 민족지를 표방하며 창간한 일간 신문.
개설
편찬/발간 경위
내용
1957년 7월 제3대 사장으로 이순희(李淳熙)가 선임되어 운영권을 맡게 되자 폐간될 때까지의 사시(社是)였던 ‘신속정확 · 직필정론 · 산업건설 · 통일촉성’을 마련하고, 편집국장에는 이종률(李鍾律)을 기용하고, 임창순(任昌淳) · 이항녕(李恒寧) · 이가원(李家源) 등 서울의 학자들을 비상임논설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진용을 강화하였다. 1960년 11월 전용비행기를 구입하여 취재의 기동성을 보강하였고, 1969년에는 고속윤전기 2대를 보완, 설치하여 시설과 건물을 확충하였다.
이 밖의 주요 사업으로 『경북연감』, 1946년 『경북총람』, 1947년부터 『경북연감』과 『한국연감』 등을 발간하였으며, 1978년 2월 1일 통일문제연구소를 설치하였다. 또한, 헌수녹화운동 · 회연장학생(晦淵奬學生)선발 · 영남일보원호상을 비롯, 축구 · 야구 · 테니스 · 낚시대회 등 전국 규모의 행사를 주관, 개최하였다.
의의와 평가
그 뒤 1988년 3월 복간추진준비위원회가 발족, 1989년 4월 복간호(지령 11,500호)를 발행하였으며 1994년 1월에는 대구 신천동 현사옥으로 이전하였다. 2009년 3월 말 현재 주 196면을 발행하고 있으며, 경산, 청도, 경주, 구미 등 22개 지역에 주재소를 두고 있다.
참고문헌
- 『2009한국신문방송연감』(한국언론재단, 2009)
- 『’98한국신문방송연감』(한국언론연구원, 1998)
- 『대구매일신문사사』(대구매일신문사,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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