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24년에, 영대사에서 문학을 하겠다는 순수한 창조적인 의욕으로 창간한 문예 잡지.
개설
내용
그러나 문학을 하겠다는 순수한 창조적인 의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후기 문학운동의 주조인 순문학적 요소가 그 특징이다. 창간호에는 임노월(林蘆月)의 「예술지상주의의 신자연관」, 김유방(金惟邦)의 「완성 예술의 설음」, 마경(魔鏡)의 「식물의 예술미론(藝術美論)」, 야영(夜影)의 「미의 절대성」 등의 논문과, 초적(草笛)의 「T선생과 난봉소녀」, 김동인의 「유서(遺書)」 등의 소설과 주요한의 시 「묵은 일기책에서」가 실렸으며, 역시(譯詩)로는 김억의 「세계의 시고(詩庫)」, 전영택의 「눈의 순간」, 고사리의 「오마르 카이얌의 시」가 있고, 오천석의 번역시극 「애락아(哀樂兒)」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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