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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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기 각 관서 및 관직명·관원명 등을 수록한 관찬서. 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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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대한제국기 각 관서 및 관직명·관원명 등을 수록한 관찬서. 관안.

내용

편자 및 연대 미상. 필사본. 1책 56장. 가로 18.5cm, 세로 28.4cm.

본 자료에서는 ① 의정부, 평리원, 한성부, 헌병대, 무관학교, 전보총사, 우체총사, 호위대 등의 최고위직 명칭, ② 내부, 외부, 궁내부의 대신명과 한성부판윤, 중추원의장, 통신원 총판, 평리원 재판장, 철도원총재, 표훈원총재 등의 명단, ③ 13도의 관찰부 소재(평안남도-평양, 평안북도-영변, 강원도-춘천, 경기도-수원, 충청북도-충주, 충청남도-공주, 전라북도-전주, 전라남도-광주, 경상북도-대구, 경상남도-진주, 함경남도-함흥, 함경북도-종성) 및 전현임 관찰사 명단, 그리고 각 도 소속 군의 숫자(평안남도-23군, 평안북도-21군, 강원도-26군, 경기도-38군, 충청북도-17군, 충청남도-37군, 전라북도-26군, 전라남도-34군, 경상북도-41군, 경상남도-31군, 함경남도-14군, 함경북도-10군)와 전국의 군명(318)을 기록하고 있다.

외안이라 이름 붙인 것은 주로 외관직과 관련된 내용을 많이 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나 어떠한 목적에 의해 누가 이 안을 작성했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다. 아마도 대한제국 정부의 조직이 개편되고, 양전지계사업 등 개혁 사업이 진행되면서 최고위 인사권자(황제 등)의 인사에 관한 참고를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본 자료의 작성연대는 관직자의 명단으로 미루어 보아 1901년(6월경)으로 추정된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하성문고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 - 『구한국관보(舊韓國官報)』

  • - 『고종실록(高宗實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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