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지역의 옛 지명.
내용
1646년(인조 24) 현감으로 격하되었다가, 1656년(효종 7) 복구되었다. 1895년(고종 32) 군이 되어 남원부에 속하였다가 이듬해 전라북도에 속하였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진안군에 병합되어 용담면이 되었다.
안자천(顔子川)ㆍ정자천(程子川)ㆍ주자천(朱子川) 등이 흘러 금강으로 합류되던 지역이었으며, 용담이라는 지명은 이 하천들이 합쳐 못을 만들 경우 용이 살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는 뜻에서 나왔다 한다.
이곳은 진안고원에 속하는 산간 지역으로, 남북으로는 진안과 금산, 동서로는 무주와 고산으로 길이 통하고, 읍 남쪽에는 달계역(達溪驛)이 있었다.
참고문헌
- 『삼국사기(三國史記)』
- 『고려사(高麗史)』
-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동국여지지(東國輿地志)』
- 『여지도서(輿地圖書)』
- 『대동지지(大東地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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