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곡

  • 지리
  • 지명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경상북도 구미 지역의 옛 지명.
지명/고지명
  • 제정 시기1392년 이후
  • 지역경상북도 구미시
  • 폐지 시기1895년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종수정 2026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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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구미 지역의 옛 지명.

내용

222년(내해왕 27) 백제의 군사가 신라 변경에 침입하므로 이벌찬 충훤(忠萱)이 군사를 거느리고 가서 막다가 웅곡에 이르러 적에게 패하여 혼자서 돌아오니 왕이 그 벼슬을 떨어뜨려 진주(鎭主)를 삼았다고 하였다.

이 지역은 상주와 더불어 신라 초기에는 국경지대가 되어 백제와의 분쟁이 잦았던 곳이다. 조선시대 이전에는 웅곡부곡(熊谷部曲)이었다가 뒤에 선산군 웅곡면이 되었다. 그 뒤 북웅곡면(北熊谷面)으로 부르다가 1895년(고종 32) 장천면이 되어 현재에 이르며, 1995년 선산군과 구미시가 통합되어 구미시가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선산에서 이곳을 거쳐 인동ㆍ군위ㆍ안동에 이르는 도로가 발달하였고 임상역(林上驛)이 있었다.

참고문헌

  • - 『삼국사기(三國史記)』

  • - 『대동지지(大東地志)』

  • - 『한국지방행정지명사(韓國地方行政地名史)』(내무부,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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