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창

  • 지리
  • 지명
전라남도 영광 지역의 옛 지명.
이칭
  • 이칭가위(加位), 갈도현(碣島縣), 갈초현(葛草縣), 곡야(谷野), 아로현(阿老縣), 하로(何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라남도 영광 지역의 옛 지명.

내용

본래 백제의 아로현(阿老縣, 또는 加位ㆍ何老ㆍ谷野ㆍ葛草縣) 이었는데, 신라의 영토가 된 뒤 757년(경덕왕 16) 갈도현(碣島縣)으로 고쳐 압해군(壓海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육창으로 고쳤고, 유비니도(有比尼島)ㆍ조도(曹島)ㆍ신위도(神葦島)ㆍ청도(靑島)ㆍ독도(禿島)ㆍ백민도(白民島)ㆍ자은도(慈恩島)ㆍ앵도(櫻島)ㆍ취도(鷲島)ㆍ내파도(乃破島) 등을 귀속시켰다.

1018년(현종 9) 영광군의 속현으로 하였는데, 『여지도서』에 육창향(陸昌鄕)으로 기록되었다. 조선 말기까지 외간면(外間面)ㆍ육창면(六昌面)ㆍ마산면(麻山面)으로 남아 있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군남면으로 통합되었다.

육창의 지명유래는 아로와 같은데 아로는 ‘넓은 들’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이는 이 지역이 산지에 둘러싸인 해안평야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시대에는 해안지방에 차음산봉수(次音山烽燧)가 있었고, 영광에서 이곳을 거쳐 향화진(向化津)에 이르는 도로가 발달하였다.

참고문헌

  • - 『삼국사기(三國史記)』

  • - 『여지도서(輿地圖書)』

  • - 『대동지지(大東地志)』

  • - 『한국고대국명지명연구(韓國古代國名地名硏究)』(이병선, 형설출판사, 198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