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함경도분교관 등을 역임하였으며, 『구암집』을 저술한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 때 중앙에서 경학서적과 『아송(雅誦)』·『주서백선(朱書百選)』 등 주자학 관계서적을 하사받았다. 1801년(순조 1) 의금부도사를 거쳐 상의원별제(尙衣院別提)·장릉령(莊陵令)에 임명되었으나 모두 나가지 않았다.
경학과 예학을 논하는 것이 평이하면서도 명백하였으며, 문장에도 능하여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고,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는 생활태도를 지녔다. 제학(提學)에 추증되었으며, 함경도 경성의 도북서원(道北書院)에 배향되었다.
문집으로 『구암집』 16권 8책을 남겼다. 조선 후기 함경도 유교 지식인의 생활양상이나 그들에 대한 중앙의 정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물이다. 시호는 문의(文懿)이다.
참고문헌
- 『노주집(老洲集)』
- 『배관읍지(北關邑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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