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영

  • 예술·체육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청호녹음도」「경송초루도」 「삼척능파대」 등을 그린 화가. 문인화가.
이칭
  • 이칭단릉, 단릉산인, 담화재, 윤지
인물/전통 인물
  • 본관한산
  • 사망 연도1759년(영조 35)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714년(숙종 40)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후기 「청호녹음도」「경송초루도」 「삼척능파대」 등을 그린 화가. 문인화가.

개설

본관은 한산(韓山). 자는 윤지(胤之), 호는 단릉(丹陵) 또는 담화재(澹華齋). 이색(李穡)의 14대손으로 담양부사 이기중(李箕重)의 아들이며, 판서 이태중(李台重)의 조카이다.

일찍이 과거에 뜻을 두지 않고 산수와 더불어 평생을 보냈다. 평소에 단양의 산수를 좋아하여 즐겨 찾더니, 부친이 담양 부사로 재직한 일을 계기로 구담(龜潭)에 정자를 짓고 그곳에서 지냈기 때문에 단릉산인(丹陵散人)이라 하였다.

윤리에 돈독하고 강직한 지조를 존중하여 이인상(李麟祥)과 절친한 벗으로 지냈다. 성품은 후덕하고 명료하였고, 큰아버지 태중의 영향으로 고기물(古器物)을 즐겼다고 한다.

활동사항

노론의 문사들인 송문흠(宋文欽), 김종수, 김무택(金茂澤), 신소(申昭), 황경원(黃景源) 등과 교유하며 지은 많은 시문이 『단릉유고(丹陵遺稿)』, 『단릉산인유집(丹陵散人遺集)』에 실려 있다. 글씨는 특히 예서와 전서에 뛰어나 이인상의 그림에 화제(畵題)를 많이 썼다.

그림의 소재로는 모정을 중심으로 한 누각산수, 바위와 소나무, 연꽃 등을 주로 그렸다. 명대 오파(吳派)와 안휘파(安徽派) 화풍을 수용하여 문기 있고 깨끗한 표현을 구사하였다. 그의 그림은 이인상과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비슷하나 필치가 한결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청호녹음도(淸湖綠陰圖)」(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경송초루도(經松草樓圖)」(개인 소장) 등과 같은 전형적 문인화풍의 그림과 「삼척능파대(三陟凌波臺)」(고려대학교박물관 소장), 「고란사도(皐蘭寺圖)」(개인 소장)와 같이 실경을 남종화풍으로 그린 것이 있다.

참고문헌

  • - 『강한집(江漢集)』

  • - 『능호집(凌壺集)』

  • - 『단릉산인유집(丹陵散人遺集)』

  • - 『단릉유고丹(陵遺稿)』

  • - 『몽오집(夢梧集)』

  • - 『순암집(醇庵集)』

  • - 『한정당집(閒靜堂集)』

  • - 『한국의 미』12 산수화 하(안휘준 감수, 중앙일보사, 1982)

  • - 「단릉 이윤영(1714-1759)의 회화세계」(이순미, 『미술사학연구』242·243, 한국미술사학회, 2004)

  • - 「능호관 이인상의 생애와 예술」(유홍준, 홍익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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