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곽종석과 함께 파리장서를 작성하였으며, 『기암유고』, 『대학정의』 등을 저술한 학자·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 후 집을 떠나 전국을 돌아다니며 당시의 시대 상황과 세계의 정세를 탐문하고 유림들의 애국 충정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애국 지사를 방문하여 광복운동을 의논하였다. 결국 병이 나서 1920년에는 고양(高陽)의 산사(山寺)에 기거를 했는데 자식들이 귀가하기를 간절히 청했으나 ‘애국지사들이 해외에서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광복을 위해 고생하는데 집에 편히 있을 수 없다’고 거절하였다.
『퇴계집』과 『심경(心經)』, 『근사록(近思錄)』을 탐구하였고, 우리 나라와 중국의 역대 역사 및 왕조의 치란(治亂)과 선유 제현들의 학문 및 그 특징과 차이점 등에 대해서도 정통하였으며, 우리나라 세가(世家)들의 보계(譜系)에도 밝았다고 한다. 저술로는 『기암유고(起巖遺稿)』 28권 14책, 『대학정의(大學精義)』·『양전합선(兩全合選)』 등이 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기암유고(起巖遺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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