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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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쌍작도」, 「해암응립도」, 「과전초충도」 등을 그린 화가.
이칭
  • 은호(恩湖)
인물/전통 인물
  • 본관전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633년(인조 11)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홍선표 (홍익대학교 박물관, 회화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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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쌍작도」, 「해암응립도」, 「과전초충도」 등을 그린 화가.

내용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은호(恩湖). 원종(元宗)의 손자이며, 능원군 보(綾原君俌)의 아들로서 영은군(靈恩君)을 제수받았다. 알려진 경력은 없으며 가야금을 잘 치고 그림에 능숙하였다고 한다.

그림은 까치와 매를 소재로 한 화조(花鳥)와 초충(草蟲)을 즐겨 그렸다. 그의 유작들은 이징(李澄)과 조속(趙涑)을 중심으로 전개된 조선 중기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이 시기의 전형적인 수묵화조화풍(水墨花鳥畫風)과 장식적인 원체화풍(院體畫風), 그리고 신사임당(申師任堂)에 의해 형성된 한국적 초충도의 전통을 반영하고 있으나, 그림의 격조는 그리 높지 못한 편이다.

유작으로 「쌍작도(雙鵲圖)」(개인 소장)와 「해암응립도(海巖鷹立圖)」(국립중앙박물관 소장)·「과전초충도(瓜田草蟲圖)」(개인 소장)·「추금서당도(秋禽棲棠圖」(간송미술관 소장) 등이 전한다.

참고문헌

  • - 『한국회화대관(韓國繪畵大觀)』(유복렬 편, 문교원, 1969)

  • - 『근역서화징』(오세창, 계명구락부, 1928)

  • - 「한국(韓國)의 화조화(花鳥畵)」(홍선표, 『한국의 미 18 -화조사군자-』, 중앙일보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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