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응두

  • 문학
  • 인물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즉경」, 「한야보」, 「슬픈그림」 등을 저술한 시인. 시조시인.
이칭
  • 이칭하보(何步)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72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13년
  • 출생지경상남도 통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일제강점기 「즉경」, 「한야보」, 「슬픈그림」 등을 저술한 시인. 시조시인.

생애 및 활동사항

호는 하보(何步). 경상남도 충무(지금의 통영) 출생. 20세까지 할아버지 밑에서 한학(漢學)과 한의학(漢醫學)을 배웠다. 1936년 동아일보 통영지국장을 지냈고, 1965년부터 한국문인협회(韓國文人協會) 부산지부 부지부장을 역임하였다.

유치환(柳致環)·염주용(廉周用)·박영포(朴永浦) 등과 동인지 『생리(生理)』를 발간하여 시운동을 벌였다. 같은 잡지에 시 「가을」(1935.6.), 「나의 해복(解腹)날」(1935.6.), 「제미정(題未定)」(1935.6.), 「상심(傷心)」(1935.9.), 「발길」(1935.9.), 「슬픈 그림」(1935.9.), 「자원(自願)」(1935.9.) 등을 발표하였고, 양장시조(兩章時調) 「즉경(卽景)」(1935.6.)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이어 시 「압록강을 건너서면서」(조선문단 24호, 1936.7.)를 발표하였고 신춘문예에 시조 「한야보(寒夜譜)」(문장 15호, 1940.4.)로 추천을 받았다. 그리고 시 「야국(野菊)」(현대문학, 1956.3.), 「산(山)」(현대문학, 1958.8.), 「빛은 살아 있다」(현대문학, 1962.2.), 시조 「습유사제(拾遺士題)」(시조문학, 1967.6.) 등을 발표하였다.

처음에는 자유시를 쓰다가 뒤에 시조로 전환하였다. “해거름에 장끼가 날아간 뒤/갈대도 무서워 바시시 떨고/메뚜기도 오늘은/시름시름 조을고”(‘가을’의 2련, 생리, 1935.6.). 이 시에서 보는 바와 같이 향토적인 정경이 한 폭 그림처럼 서정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으며, 시조작품에서도 이러한 경향을 엿볼 수 있다. 저서로는 유작시조집 『한야보』가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