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 후기에, 이부상서, 어사대부, 참지정사 등을 역임한 문신.
생애 및 활동사항
1192년(명종 22) 4월에는 이부상서(吏部尙書, 정3품)로서 판비서성사(判秘書省事) 최선(崔詵)과 함께 『증속자치통감(增續資治通鑑)』을 교정하여 간행하였고, 어사대부(御史大夫)가 되어서는 전주(銓注: 인사행정)의 번잡을 쇄신하여 남반(南班)에서 채용한 무자격자 10여인을 파면함으로써 조정의 규율이 약간 바로 잡혔다. 참지정사(參知政事, 종2품)로 올라갔다가 1203년(신종 6) 8월에 죽었다. 정국검의 열전(列傳)이 『고려사』권100에 실려 있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고려무신정권시대 문인지식층의 현실대응』(김호동, 경인문화사, 2003)
- 「무신정권과 문신」(김의규, 『한국사』18, 국사편찬위원회, 1993)
- 「무신정권시대의 문인」(박창희, 『한국사』7, 국사편찬위원회,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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