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규

  • 예술·체육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해도」·「어해도십층병풍」 등을 그린 화가.
이칭
  • 이칭성서, 임전
인물/전통 인물
  • 본관함안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첨절제사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횡행개사 / 조정규 미디어 정보

횡행개사 / 조정규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후기 「해도」·「어해도십층병풍」 등을 그린 화가.

개설

본관은 함안(咸安). 자는 성서(聖瑞), 호는 임전(琳田). 구한말의 서화의 대가였던 조석진(趙錫晉)의 할아버지이다. 화원이었으며 첨절제사(僉節制使)를 지냈다.

활동사항

산수, 인물과 더불어 어해(魚蟹)를 특히 잘 그려 화명(畵名)이 높았다. 그의 어해도는 조선 후기 장한종(張漢宗)의 원체화적(院體畵的)인 기법을 토대로 하여 발전된 것이다. 그의 어해도 화풍은 손자인 조석진에게 계승되어 근대의 전통화단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산수화에서도 주목할 만한 화풍을 이룩하였다. 1860년에 그린 「금강산도병풍(金剛山圖屛風)」은 김홍도(金弘道)의 필치를 따르면서도 근대적인 진경표현(眞景表現)의 선구적 양상을 띠고 있다. 태점(苔點)의 표현이나 바위에 처리된 선염법(渲染法) 등은 조석진의 외손자인 변관식(卞寬植)을 통하여 근대화단에까지 이어졌다.

그의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산수도」는 조선 말기의 이색적인 화풍과 관련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그림에 보이는 이례적인 배치와 산들의 형태, 그리고 짙고 윤택한 먹을 구사하여 나타낸 특이한 분위기 등은 매우 높은 수준의 독창성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대표작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소장의 「해도(蟹圖)」, 서울대학교 박물관 소장 「어해도십층병풍(魚蟹圖十疊屛風)」이 있다.

참고문헌

  • - 『한국의 미』12 산수화 하(안휘준 감수, 중앙일보사, 1982)

  • - 『한국회화사』(안휘준, 일지사, 1980)

  • - 『한국회화대관』(유복렬 편, 문교원, 1969)

  • - 『근역서화징』(오세창, 계명구낙부, 1928)

  • - 「임전 조정규의 회화 연구」(유치석, 한국학중앙연구원 석사학위논문, 201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