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 경제·산업
  • 단체
  • 현대
북한의 행정구역상 남포직할시 대안구역에 있는 기업소.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서성우
  • 최종수정 202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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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북한의 행정구역상 남포직할시 대안구역에 있는 기업소.

내용

일제강점기에 강선제강소라는 이름으로 연산 1만t 능력의 특수강 생산공장으로 설립되었다. 1954년 9월에 분괴공장(分塊工場)이 건설되었으며, 1955년 12월 6.25남침 후의 복구사업으로 시설을 확장하여 1956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업하게 되었다.

1961년 10월에 부지 24만7000㎡, 건평 4만7000㎡, 연산 5만t 규모의 인발강관공장(引拔鋼管工場)이 착공되어 1964년 8월에 1단계조업이 시작되고, 1965년 9월에 연산 5만t 수준의 2단계공사가 착공되었다. 1970년 6월에 6000t 프레스공장이 조업되고, 소재압연기가 신설되었다.

부지 10만㎡에 건물이 약 80동으로 북한지역에서는 3위로 꼽히고 있는 제강소로, 현재 강철 · 강편 · 강재 · 강관 · 강색 · 용접봉 · 규소철 · 구조용합금강(構造用合金鋼) · 탄소공구강 · 레일 · 스프링강 등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능력은 강재 55만t, 합금철 1만2000t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노력경쟁운동의 일환인 강선속도운동이 이곳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평양공업지구의 대표적인 특급기업소로 종업원은 1만3천여명이며, 남포선과 평남선이 연결되고 있을 뿐 아니라 대동강의 공업용수를 이용할 수 있어 최적의 지리적 여건을 지니고 있다. 1989년 10월 강선제강연합기업소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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