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책. 필사본. 규장각, 장서각 등에 소장되어 있다.
서(序)와 발(跋)이 없는 편자 미상의 것이나, 내용으로 보아 조선 중기에 이루어진 듯하다. 앞에 인용서목이 있다. 우리 나라 역사 가운데 훈계가 될 만한 여러 가지 미담 120여 종을 각 권에 분류, 수록하였다.
제1책에는 군도문(君道門) · 치도문(治道門) · 유도문(儒道門) · 국사문(國史門) · 신도문(臣道門) 등, 제2책에는 신도문의 계속과 함께 인사문(人事門)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제3책에는 인사문의 계속과 함께 이부문(吏部門), 제4책에는 호부문(戶部門) · 예부문(禮部門) · 병부문(兵部門) · 형부문(刑部門) · 공부문(工部門) 등이 수록되어 있다.
각 책은 권별로 분류, 임금의 몸가짐에서부터 하급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별로 엮어져 있다. 조선시대의 제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