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태백산맥 중부의 동쪽 백두대간 능선과 서쪽 백암산∼태기산∼치악산을 잇는 능선으로 둘러싸인 고원.
개설
자연환경
침식면의 발달은 오래 전부터 연구되어 왔으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이론으로는 데이비스(W.M. Davis)의 침식윤회설(浸蝕輪回說)이 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중생대에 조산운동을 받은 후, 장구한 세월 동안 침식을 받아 넓은 지역이 준평원화(準平原化)되었다. 그리고 신생대 제3기 말에는 단층을 수반한 비대칭적 요곡운동(撓曲運動)으로 인해 준평원이 1,000m 이상 융기하였다. 이 융기 준평원면은 고위평탄면(高位平坦面)이라 불리는데, 태백고원은 고위평탄면에 해당한다.
태백산지는 중앙부의 영서고원지역, 동쪽의 영동산간지대, 서쪽의 서부산간지대로 구분된다. 영서고원지역은 오대산(1,539m)∼계방산(1,577m)∼회령봉(1,321m)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의해 다시 영서고원 북부지역과 영서고원 남부지역으로 구분된다.
형성 및 변천
현황
참고문헌
- 『한국지리지(韓國地理志) 강원편(江原篇)』(건설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2006)
- 『한국지리(韓國地理)』(권혁재, 법문사, 1987)
- 『태백산일대종합학술조사보고서(太白山一帶綜合學術調査報告書)』(한국자연보존협회, 1987)
- 『신한국지리(新韓國地理)』(강석오, 대학교재출판사, 1984)
- 『한국지지(韓國地誌)』 -지방편(地方篇) Ⅱ-(건설부 국립지리원,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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