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 ()

목차
인문지리
지명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지역에 있었던 옛 지명.
이칭
이칭
태산(太山), 시산(詩山)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지역에 있었던 옛 지명.
내용

지금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을 현치소(縣治所)로 한 고을이다. 본래 백제의 대시산군(大尸山郡)이었으며, 757년(경덕왕 16)에 태산군(太山郡)으로 고쳤는데, ‘태(太)’는 ‘태(泰)’로도 썼다.

940년 고려 태조때 고부군(古阜郡)에 딸렸다가 감무(監務)를 두었고, 1354년(공민왕 3) 이 고을 사람이 원나라와 대외관계에 공을 세웠으므로 군(郡)으로 승격시켰다.

1409년(태종 9) 태산현과 인의현(仁義縣)을 합하고 두 고을의 첫글자를 따서 지금의 이름인 태인(泰仁)으로 고쳤다. 그러나 고을의 관아가 태산의 동쪽 기슭에 너무 치우쳐 있어 인의의 백성들이 왕래하는데 불편하였으므로 두 고을의 중간 지점인 거산역(居山驛) 부근으로 옮겼으며 너무 좁고 누추하여 몇 년에 걸쳐 새로 관아를 세웠다.

태산현고을의 옛 동헌은 『대동여지도』전라도 태인현조에 의하면 시산(詩山) 맞은편에 있으므로, 현재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에 해당한다.

참고문헌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한국지명총람(韓國地名總覽)』(한글학회, 1981)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