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 있는 조선후기 승려 청성대사가 중건한 사찰건물.
내용
건물은 면석과 덮개돌을 갖춘 기단(基壇) 위에 남쪽을 바라보며 자리잡고 있다. 가구(架構)는 기둥 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栱包)를 놓은 다포(多包)식이다. 건물 바깥쪽 공포는 외2출목(外二出目)이고, 건물 안쪽 공포는 내5출목(內五出目)이다. 각 부재는 대체로 용 무늬로 장식되었고, 5출목의 안쪽 공포는 천정 높이까지 11포로 화려하게 짜올려졌으며, 건물 옆면의 가운데칸에는 문짝이달려 있어 특이하다.
참고문헌
- 『통도사』(이기영 외, 대원사, 2003)
- 『경상남도문화재대관』(경상남도, 1995)
- 「통도사의 가람구조와 그 성격」(홍윤식,『불교미술』14, 동국대학교박물관, 199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