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구

  • 역사
  • 인물
  • 고려 후기
  • 조선 전기
조선 전기에, 좌변제조, 우군도총제, 좌군도총제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시호안평(安平)
인물/전통 인물
  • 본관진주(晉州)
  • 사망 연도1417년(태종 17)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좌군도총제
  • 출생 연도1380년(우왕 6)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한희숙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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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전기에, 좌변제조, 우군도총제, 좌군도총제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진주(晉州). 아버지는 영의정부사(領議政府事) 하윤(河崙)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아버지의 자질(資秩)로 인하여 23세에 대언(代言)이 되었다.

1408년(태종 8) 총제로서 임금의 거가를 제대로 호위하지 못하였다 하여 순금사에 하옥되었다가 3일 만에 석방되었다. 1410년 도총제로서 각을 불던 날에 명에 달려 오지 못하여 파면되었다.

이듬해 사헌부에서 청성군(淸城君)정탁(鄭擢)·연성군(蓮城君)김정경(金定卿) 등과 함께 종묘(宗廟)의 춘향제(春享祭)의 헌관(獻官)으로서 미처 서계(誓戒)하지 못했다 하여 죄를 청하였으나 공신의 아들이라 하여 용서받았다.

또한 부모가 모두 살아 있는데, 시향(時享)의 재계[致齋]가 있다고 하여, 당번인데도 숙직을 하지 않아 그 죄를 청하였으나, 임금이 특별히 용서하여 주었다. 같은 해 8월에 좌군총제(左軍摠制)로서 병조판서 황희(黃喜)와 함께 약재를 보내준 것을 사은하기 위해 경사(京師)에 갔다 온 뒤 중군 도총제(中軍都摠制)·좌군총제(左軍摠制)를 거쳤다.

1412년 별사금(別司禁)의 좌변제조(左邊提調)에, 1413년에 우군도총제가 되었다. 1416년에 좌군도총제(左軍都摠制)에 임명되었으나 1417년 아버지 하륜의 상을 당하여 병이 깊어져 38세의 나이로 죽었다. 시호는 안평(安平)이다.

참고문헌

  • - 『태종실록(太宗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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