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창

  • 지리
  • 지명
경상북도 상주지역의 옛 지명.
이칭
  • 이칭고동람군(古冬攬郡), 고령군(古寧郡), 고릉군(古陵郡), 함녕군(咸寧郡)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종수정 2024년 08월 14일
함창군읍지 미디어 정보

함창군읍지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북도 상주지역의 옛 지명.

내용

본래 고령가야국(古寧伽耶國)이었는데 신라가 이를 취하여 고동람군(古冬攬郡, 또는 古陵郡)을 설치하였다. 경덕왕 때 고령군(古寧郡)으로 고치면서 관산(冠山)ㆍ가선(嘉善)ㆍ호계(虎溪) 등을 임내(任內)로 하였다.

961년(광종 12) 함녕군(咸寧郡)으로 고쳤고, 현종 때 상주에 귀속시키고 함창으로 바꾸었으며, 명종 때에 감무를 설치하였고 1413년(태종 13)에 현감을 두었다.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상주군에 병합되어 함창면이 되었다.

1980년 읍으로 승격되었고, 1995년에는 상주군과 상주시가 통합되어 새로운 상주시가 되었다. 함창의 옛 이름인 고동람은 대읍(大邑) 또는 장읍(長邑)의 뜻을 가지므로 부족국시대의 족장이 살았던 지역으로 추측된다. 이 지역은 소백산맥 남쪽사면의 낙동강상류를 차지하는 분지의 지형이었다.

조선시대에는 경상도 북부의 교통요지로 문경과 상주를 잇는 남북의 도로와 보은과 용궁(龍宮)을 잇는 동서의 도로가 발달하였고, 부근에 덕통역(德通驛)이 있었다. 남산(南山) 봉수는 남쪽의 소산(所山)과 북쪽의 선암산(禪巖山) 봉수를 이어주었다.

참고문헌

  •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 - 『대동지지(大東地志)』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