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박종화(朴鍾和)가 지은 장편 역사소설.
개설
홍경래의 난은 조선 순조 12년(1811)에 평안도 용강(龍江) 출신 홍경래의 선도로 일어났는데 서북인의 천대 차별정책과 국정의 부패에 맞선 큰 반란이었다. 이 반란은 불과 5개월 만에 종식되었지만 우리 근대사상 대규모의 반란사건이었다. 비록 홍경래의 의거는 실패로 끝났지만 홍경래의 이상세계를 위한 집념을 작가는 높이 승화시켰다.
내용
2년 후 홍경래가 향시(鄕試)에 합격하고 다시 과거(科擧)를 보았으나, 돈과 권력이 없는 탓으로 낙방했다. 이것이 불씨가 되어 홍경래의 불평불만은 크게 싹텄다. 홍경래는 반란을 일으켜 잠시 성공했으나, 관군에 몰려 참패하고 홍경래마저 전사함으로써 난은 종식된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박종화(朴鍾和)의 삶과 문학』(윤병로, 서울신문사, 1993)
- 「월탄(月灘) 박종화(朴鍾和) 역사연구(歷史硏究)」(조규일, 성균관대학교대학원박사학위논문, 1989)
- 「월탄(月灘) 박종화(朴鍾和) -그의 인간(人間)과 문학(文學)」(김동리, 『예술원보』, 1981.12)
- 「월탄(月灘) 박종화론(朴鍾和論)」(조연현, 『신태양』, 1956.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