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사회적 변인인 사회 계층·연령·성별·종교·인종 등의 차이로 이루어진 방언.
개설
연원 및 변천
내용
일상 언어생활에서 우리나라의 60대 이상인 사람 중에는 어려운 한자어를 사용하는 이가 그 이하의 세대보다 많다. 그런데 40대 이하에 속하는 사람들 중에는 50대 이상의 세대보다 통신언어를 사용하는 이가 많다.
우리나라의 경우 상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은 하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에 비해 외국어를 국어에 섞어 쓰는 이가 많은데, 하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은 상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에 비해 토박이말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속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상류 계층에 속하는 사람보다 하류 계층에 속하는 이가 더 많다.
어떤 종교를 독실하게 믿는 사람 중에는 그 종교의 용어를 대화에 섞어 쓰는 이가 많다. 기독교 신도는 기독교 용어를, 불교 신도는 불교 용어를 자신의 일상 대화에 섞어 사용하는 경향이 농후하다.
인종이 다르면 동일한 국어를 달리 구사하게 된다. 국제결혼을 하여 우리나라에 이주하여 사는 사람은 자신의 일차 언어의 간섭을 받아 한국어를 어색하게 발음한다. 최근에 정부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현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어 사회방언과 지역방언의 이해』(이주행, 한국문화사, 2007)
- 『주요 국가의 사회언어학 연구 동향』(국립국어원, 2004)
- 『인터넷 통신언어의 이해』(이정복, 월인출판사, 2003)
- 『사회언어학』(박영순, 한국문화사, 2001)
- 『사회언어학』(이익섭, 민음사, 1994)
- 「교실 담화 조직 연구-대화분석적 접근 방법-」(김규현,『사회언어학』7-2, 1999)
- 「한국 사회 계층별 언어 특성에 관한 연구」(이주행,『사회언어학』7-1, 1999)
- 「국어 남녀 언어의 사회언어학적 특성 연구」(민현식,『사회언어학』5-2,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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