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중앙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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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웃삼례길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연원 및 변천
1908년 8월 31일 당시 대한제국 학무대신으로부터 사립기독영흥학교 설립을 인가 받았다. 설립자는 장경태이다. 1917년 2월 13일 조선총독부의 명에 의하여 사립영신학교로 개칭하였다. 1966년 12월 영신학교 재단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전라북도교육청에 학교를 기부하기로 결정하였다.
1967년 4월 15일 도교육청의 결의로 학생 420명을 인수하고 공립영신국민학교로 개칭하였다. 1967년 9월 8일 교실 6개를 신축하였고, 9월 16일에 육재강이 공립영신국민학교의 초대교장으로 취임하였다. 1969년 4월 30일 학교의 이름을 삼례중앙국민학교로 개명하였고, 같은 해 9월 20일에 전관 2층 4개 교실을 준공하였다.
현황
교목은 느티나무, 교화는 벚나무, 교조는 비둘기이다. 교육목표는 스스로 탐구하며 행동이 바르고 건강한 어린이를 육성하는 것이다. 2010년 3월 현재 학생 수는 18학급에 458명(남 215, 여 243)이다. 유치원은 2학급 19명이다. 총 교직원 수는 35명이고, 이 중 일반교사 18명, 교과전담교사 3명, 보건, 사서, 영양교사 각 1명 등이다. 2010년 2월 제92회 졸업식을 하였고, 총 누적 졸업생 수는 4,062명이다.
참고문헌
｢삼례중앙초등학교 연혁지｣
삼례중앙초등학교(http://www.jb-samjung.es.kr/)
관련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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