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Northern Limit Line) 인근에서 일어난 남북 해군 간 해전.
개설
역사적 배경
경과 및 결과
제1연평해전 이후 꼭 3년여 경과한 시점이자 월드컵대회 막바지던 2002년 6월 29일, 북한경비정 2척이 연평도 인근의 북방한계선을 넘어오자 해군의 고속정 4척이 경고방송을 하며 대응했다. 북한 경비정이 기습포격을 가해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의 조타실이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였다. 곧바로 인근 해역에 있던 해군 고속정과 초계정들이 교전에 합류하였다. 교전은 25분동안 지속되었다. 이 교전으로 윤영하 대위를 포함하여 6명이 전사하였으며, 19명이 부상당했다. 참수리호는 예인 중 침몰했다. ‘서해교전’으로 불리다가 2008년 4월 ‘제2연평해전’으로 격상되었다.
연평해전을 계기로 소극적 대응의 1997년의 교전규칙을 적극적 응전 개념으로 수정했다. ‘경고방송-시위기동-차단기동(밀어내기 작전)-경고사격-조준격파사격’의 5단계 대응에서 ‘시위기동-경고사격-조준격파사격’의 3단계 대응으로 수정했다.
2009년 11월 10일, 북한 경비정 한 척이 대청도 인근의 북방한계선을 침범하여 남하하자 고속정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가하였다. 이에 상호간에 교전이 벌어졌고 북한의 경비정은 반파되어 북상했다. 북한은 남측의 함대가 뒤따르며 발포하는 계획적인 도발을 했다고 주장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북방한계선(NLL)에 관한 우리의 입장』(국방부 정책홍보본부 정책기획관실 편, 2007)
- 『북방한계선에 관한 우리의 입장』(국방부 군비통제관실 편, 국방부,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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