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학원의 설립자 이홍하가 세운 대학교로, 교훈은 ‘진리, 창조, 봉사’이다. 신경학원의 설립자 이홍하가 세운 대학교로, 교훈은 ‘진리, 창조, 봉사’이다. 다음 사회를 앞장서는 세상에 없던 대학을 꿈꾸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삶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대학, 학생 스스로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도록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대학, 각자의 삶터에서 함께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교양과 인성을 기본으로 생각하는 대학, 무엇보다 학생이 다니고 싶어하는 자랑스러운 대학이 되는 것을 교육목적으로 한다.
2000년 학교법인 신경학원 설립인가를 받은 후 2004년 신경대학교 설립인가를 받아 2005년 3월 인터넷정보통신학과, 애니메이션학과 등 총 2개 학과 50명으로 개교하였다. 2006년 생명공학과, 2007년 사회복지학과, 2008년 경영학과 · 노인복지학과 · 법학과 · 사회체육골프학과, 2009년 간호학과를 개설하였다. 2009년 사회체육골프학과를 사회체육학과로 명칭 변경, 2015년 노인복지학과와 사회복지학과를 사회복지학과로 통합, 인터넷정보통신학과와 애니메이션학과를 ICT 융합학과로 통합, 사회체육학과를 스포츠과학과로 명칭 변경, 뷰티디자인학과를 신설하였다. 2017년 법학과와 경찰행정학과를 경찰행정학과로 통합, 2018년 스포츠과학과를 스포츠레저학과로 명칭 변경, 생명공학과를 생명과학과로 명칭 변경, ICT융합학과를 IT콘텐츠학과로 명칭 변경, 2019년 IT콘텐츠학과를 컴퓨터학과로 명칭 변경 하였다. 2022년 9월 1일 화성의과학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2022년 현재 개설학과로는 경영학과, 경찰행정학과, 간호학과, 뷰티디자인학과, 사회복지학과, 스포츠레저학과, 생명과학과, 컴퓨터학과 등 8개 학과가 있다. 부속기관으로는 도서관, 전자계산소, 외국어교육원이 있으며, 사회과학연구소, 기초과학연구소와 함께 산학협력단을 운영하고 있다.
후발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점육성 및 특성화분야를 선정하여 집중적인 투자를 통한 대학발전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의 사회경제적 수요를 분석하고, 지역사회 환경과 연결된 특성화 요구를 바탕으로 정보통신, 생명공학, 경찰행정, 법학,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투자와 인재육성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