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법정동의 명칭이지만, 일반적으로는 골동품, 화랑, 표구, 필방, 전통공예품,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등이 집중되어 있는 인사동 및 그 인근지역을 지칭함.
명칭 유래
자연환경
형성 및 변천
일제강점기부터 골동품 상점들이 들어서기 시작했고, 이들 상점들은 국가유산 수탈의 창구 역할을 했다. 이 시기에 인사동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으로는 1919년 3월 1일의 독립운동을 들 수 있다. 당시 33인이 모였던 태화관 자리에는 태화빌딩이 자리 잡고 있다.
해방 후 1970년대에 들어와 화랑, 표구점 등의 미술품 관련 상점들이 이곳으로 집중되면서 인사동은 현재와 비슷한 문화의 거리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서울시에서는 1988년에 인사동을 ‘전통문화의 거리’로 지정하였고 2002년 4월 24일에는 제1호 문화지구로 지정했다.
현황
참고문헌
- 『인사동 이야기: 빛깔 있는 사람들』(조문호, 눈빛, 2010)
- 『인사동에서 마을만들기를 배우다(창조적 도시재생 시리즈 1)』(최정한·김은희, READ & CHANGE, 2009)
- 『종로통계연보』(종로구, 2009)
- 『인사동』(김연희, 김영사, 2004)
- 『인사동 가고 싶은 날: 살아있는 박물관, 인사동 찬찬히 둘러보기』(디자인하우스,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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