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의 유치원 과정 공립특수학교로 2002년 3월 1일 개교하였다. 2002년 3월 8일 신입생 입학식이 거행되었고, 2003년 2월 17일에 첫 번째로 11명이 졸업하였다. 2009년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전라북도 교육청 지정 장애영아 무상교육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운영되었다. 2010년 3월 1일 장애영아반 2학급 개설로 8학급으로 편성되었다.
교훈은 ‘사랑과 희망 속에 자신감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이며, 교목은 은행나무, 교화는 매화이다. 교육의 기본 방향은 사랑과 희망 그리고 자신감과 행복을 가꾸는 학교로 삼고 있다. 교육목표는 아동들로 하여금 기본생활능력을 갖춘 아동, 사회적응능력을 갖춘 아동 그리고 몸과 마음이 튼튼한 아동, 그리고 교사는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치고 연구하며 봉사하는 교사, 모두에게 존경받는 교사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는 개인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개별화교육을 위해 진단 도구 활용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개별화 프로그램에 따라 주간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장애 극복의지를 심어주는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월 1회 생활주제와 관련된 현장학습을 실시 중이다.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개인별 수준에 맞는 언어치료 및 물리치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장애아동의 가정학습 및 생활훈련을 돕는 가정연계교육 차원에서 부모교육 자료 및 월별 보건소식지를 발송하고 있다. 2010년 4월 현재 유치 8학급(영아반 2학급 포함)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32명의 재학생과 11명의 교사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