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청암사 육화료 큰 방에 봉안된 조선시대 아미타불회도.
구성 및 형식
내용
미타불과 양 보살 머리 위에는 모두 보개가 있다. 조선시대 불화에서 보살의 머리 위에까지 보개가 있는 경우는 드물다. 양 보살 보개 옆에 오불(五佛)씩 시방불이 표현되었다. 불보살의 가사와 천의에 들어간 원문, 사각문, 당초문, 초문 등 다양한 문양이 섬세하며 화려하다. 불보살의 신체 비례는 정확하고 상호(相好)도 밝고 맑다.
청암사 아미타불회도는 간략한 구성, 유려한 필선, 정교한 문양이 어우러진 우수한 작품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 역대 서화가 사전』(이은희, 국립문화재연구소, 2011)
- 『한국의 사찰문화재: 경상북도 II』(불교문화재연구소, 2008)
- 『한국의 불화』8(성보문화재연구원, 1995)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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