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삼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창건된 사찰.
내용
종남산의 끝자락에 있는 이 사찰은 미륵전과 대웅전, 그리고 요사 2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뒤편 암벽 동굴에 있는 미륵전에는 협시불이 없는 미륵석불입상이 있다. 이 미륵전은 700년 전에 세워 젔다고 한다. 승려 대명이 2010년에 미륵전을 복구하였다. 완주의 뛰어난 경치를 지칭한 ‘완산승경(完山勝景)’ 중 하나가 ‘단암공영(丹岩空影: 단암사의 고요한 모습)’이다. 단암사는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많은 설화가 전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단암사 석굴에서 쌀이 나왔는데 그 구멍을 넓히는 바람에 물이 나왔다는 미혈기 설화, 왜군이 말에서 내려 기도했다는 하마비 설화, 산신이 전답을 사도록 도움을 주었다는 산신 설화가 있다.
참고문헌
- 『사찰지』(전라북도, 대광출판사, 1990 )
- 『조선금석총람』(조선총독부, 1919)
- 「월악산 월광사지 원랑선사대보선광탑에 대하여」(정영호, 『고고미술』129·130합집,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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