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겸은 고려 강종, 고종대 국사를 지낸 승려이다. 명종대 승과에 합격하여 후에 대선사(大禪師)에 올랐으며 그 과정에서 등고사(登高寺), 욱금사(郁錦寺), 국청사 등을 주석(駐錫)하였다. 강종이 즉위한 후에는 당시 권력자인 최충헌의 추천으로 국사로 책봉되었으며 이후 고종도 그를 스승으로 높였다. 중국 선문의 원상에 관한 옛 기록을 수집하여 1219년에 『종문원상집(宗門圓相集)』을 간행한 사실이 전한다.
지겸
(至謙)
지겸은 고려 강종, 고종대 국사를 지낸 승려이다. 명종대 승과에 합격하여 후에 대선사(大禪師)에 올랐으며 그 과정에서 등고사(登高寺), 욱금사(郁錦寺), 국청사 등을 주석(駐錫)하였다. 강종이 즉위한 후에는 당시 권력자인 최충헌의 추천으로 국사로 책봉되었으며 이후 고종도 그를 스승으로 높였다. 중국 선문의 원상에 관한 옛 기록을 수집하여 1219년에 『종문원상집(宗門圓相集)』을 간행한 사실이 전한다.
종교·철학
인물
고려 후기
- 출생1145년(인종 23)
- 사망1229년(고종 16)
- 자양지(讓之)
- 시호정각국사(靜覺國師)